서양사 연구

동유럽의 역사

박송 입니다. 2010. 6. 3. 16:18

 

 

 

동유럽의 역사

 

로마제국이 세워지기 이전에는 일단 발칸반도에는 마케도니아가 있었고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에는 스키타이라고 불리는 종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마케도니아가 강성해져 그리스를 누르고 페르시아를 공략하여 알렉산더제국이 세워지기에 이르릅니다.

그렇지만 알렉산더제국은 알렉산더대왕 사후에 분열되어 그 세력이 약화되고 마케도니아, 시리아, 이집트, 리디아로 나뉩니다.

그리고 그 때 로마제국이 강성해져 약 200년 후에 헬레니즘 세계(위의 4개 국가가 있던 시절)가 무너집니다.

한편,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에 분포하여 살던 스키타이종족은 각기 나뉘어져 동쪽으로 간 이들은 흉노족과 한패가 되어 후에 게르만족을 위협하는 훈족이 되고 서쪽으로 간 이들은 특정한 이름없이 슬라브족이 됩니다.

그리고 그 슬라브족들이 서기 7세기 경에 흑해연안에 키예프공국을 세워 최초의 슬라브국가를 세우게 됩니다.

(그 이전에는 로마제국의 속령인 보스포루스왕국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키예프공국이 세워지자 발칸반도에도 아바르, 하자르왕국등이 세워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왕국들도 얼마안가 사라지고 키예프공국만이 좀 질기게 버팁니다. 그리고 그 공국도 후에 사라지자 폴란드지방에는 폴란드족이 폴란드왕국을 세우고 그 오른쪽에는 리투아니아 대공국이 세워집니다. 또 지금의 발트3국 지방에는 독일의 기사단이 조그만 땅을 가지고 지내게 됩니다. (위 설명에선 빠졌지만 헝가리왕국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13세기 경이되면 그 당시에 유명하던 몽골족들이 동유럽까지 쳐들어와 러시아지방을 먹고 그 곳에 킵차크한국을 세워 약 100여년간 버팁니다. 하지만 몽골족들은 정치력이 나쁘고 성격도 거칠어서 모스크바공국 등 본래 이 지방에서 버티던 국가들이 연합하여 몽골족들을 몰아냅니다. 그리고는 또 한번의 국가들끼리의 분열이 있어서 결국에는 모스크바공국이 최후의 승자가 되어 후에 발전하여 러시아제국이 됩니다.

이 때 모스크바공국의 군주가 그 유명한 독재자 이반3세입니다. 그리고 러시아 왼쪽에도 여러 왕국들이 있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국가들은 근대에 들어서면서 대체로 멸망하고 폴란드왕국만이 16세기에 잠시 동안이나마 동유럽의 패권을 휘어잡습니다. 그리고 헝가리왕국은 새로이 세워진 오스트리아와 대립하게 됩니다. 후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이 되어 두 국가가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 빼먹었습니다. 스칸디나비아반도에는 게르만족의 한패인 노르만(바이킹)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서쪽으로 아메리카까지도 다녀온 대단한 민족입니다. 노르만족들은 또 영국으로도 가서 앵글로색슨족들을 내몰고 노르만왕조를 세우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들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오랫동안 버티고 중세에 들어서 덴마크왕국, 스웨덴왕국, 노르웨이

왕국등을 세웁니다.

후에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하나의 국가로서 오랫동안 버팁니다.

(이 국가는 아이슬란드도 병합합니다)

하지만 이런 국가보다 스웨덴왕국이 가장 강력하게 버팁니다.

이 왕국은 중세의 신성로마제국을 위협할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이 왕국도 신성로마제국의 계략으로 멸망하고 맙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바로는 러시아(가장 동유럽에서 오래된 국가라고 봅니다.)와 폴란드, 스웨덴, 헝가리 가 가장 오래되고 셋다고 봅니다. 이것이 제가 동유럽에 대해서 아는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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