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방

유자차 만드는/법 병을 먼저 뜨거운 물에 소독 후 물기를 다 뺀 준 후 담아야. 숙성후 두세요. 1. 감기 예방 감기에 좋은 효과를 주는 차 중에서 유자차는 비타민 C 함량이 감귤류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특유의 신맛을 내주는 구연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에 면역력 증가, 감기를 예방하는데 탁월하죠! 유자에는 특유의 씁쓸한 맛이 나기도 하는데요~ 씁쓸한 맛을 내는 리모낸의 경우 목 염증이나 기침 완화에 좋기 때문에 목감기가 자주 걸리시거나 이미 고생하고 계신 분들이 마시면 좋습니다. 2. 원활한 소화 활동 유자 속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앞서 소개해드린 효능뿐 아니라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키면서 소화 불량으로 인해 불편한 속을 달래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유자 껍..

차/분류 차 이 문서는 '음료'의 한 종류(茶)에 대해 다룹니다. 운송 수단(車)에 대한 내용은 자동차 문서 를 , 그 외에 대한 내용은 차(동음이의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차(茶) [ 펼치기 · 접기 ] 기호품 [ 펼치기 · 접기 ] 동서양의 차 문화. 위 사진이 동양, 아래 사진이 서양. 1. 개요2. 유래3. 명칭4. 각국의 차 문화들 4.1. 동아시아 4.1.1. 중화권4.1.2. 한국4.1.3. 일본 4.2. 인도권 4.2.1. 인도4.2.2. 태국 4.3. 영미권 4.3.1. 영국4.3.2. 미국 4.4. 유라시아 4.4.1. 이란4.4.2. 러시아4.4.3. 터키 5. 차의 종류 5.1. 차 5.1.1. 제형에 따른 분류5.1.2. 중화민국 10대 명차 5.2. 대용차 6. 차를 우리는 방법 ..

마시면 좋은 '전통차' □ 가을엔 차가 보약이다. 예부터 한방에서는 가을을 ‘천지의 기운이 가라앉는’ 숙강(肅降)의 계절이라 하여 음위보(飮爲補)를 권했다. ‘음위보’란 “마시는 것으로 몸을 보한다”는 뜻이다. 가을 차를 마시면 육체적·정서적으로 좋다 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환절기 때에는 폐 기운이 내려가 기관지와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며 “따뜻한 차가 몸을 보호하고 감기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따끈한 차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숨을 가다듬으며 차를 마시다 보면 어느덧 마음도 안정되는 느낌을 받기 마련이다. 따뜻한 차 한잔는 마음의 여유에도 좋지만 지친 몸을 회복하는데도 좋다. 면역력 향상에 좋은 건강 차라면 더욱 좋다. □ 국화차 ‘가을의 차’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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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의 효능 본인(진목사)는 머리를 치약으로 감고(2-3일에 한번) 그 외에는 계속 머리에다가 스프레이(약용)에 소주를 부어 그것을 머리에 뿌리고 머리가 가려울 때나 아침에 머리를 빗을 때나 예배를 드리려 가기전에 머리에 뿌리고 머리를 빗질하고 간다. 벌써 몇개월째 그렇게 한다. 그렇게 하다가 보니 치약도 흰 머리칼를 검게 만드는 효과도 있지 소주도 흰머리칼을 검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그런지 몰라도 3년전의 머리와 지금의 머리칼은 현저하게 다르다. 흰머리가 검은 머리칼로 거의 변했고 지금도 계속 변하고 있다. 그래서 주변에서 많은 목사님들이 요즘 진목사는 회춘한다는 소리를 많이 한다. 맞다. 회춘한거다. 따지고 보면 물론 피부도 엄청나게 좋아진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목사님들에게 소주의 이야기를 해 주..

커피보다 국산차를 마시고 싶어서 찾아찾아간 곳 인사동엔 전통차 파는 곳은 많은데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이 거의 없다. 전에 한번 소개한 신옛찻집과 연관 관계가 있을것만 같은 이 곳 실내가 작다. 실내가 작아서 불편한거도 있지만 아늑한 분위기는 최상급인듯 ㅡ,ㅡㅋ 벽에 빼곡히 붙..

최근 인사동 갈때 가게 이름 때문인지 눈길을 끌었던 곳이 있었으니 바로 도채비도 반한 찻집이다. 올라가는 계단이 좀 횡해서 걱정했다. 모던하게 깔끔하다는 인상을 준다.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은 젊은 연령층이 더 많은듯하다. 장년층은 딱 두분 본듯 하다. 양갱들 주인 아주머니와 몇..

친구때문에 얼떨결에 따라간 곳 수제 초콜렛을 전문적으로 하는 카페인듯했다. 내부는 꽤 심플한 편이다. 3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있다. 메세지를 써서 이렇게 걸 수있는 나무도 있다 ㅋㅋㅋㅋㅋ 허브티 홍차 초콜렛 전문점인데 초콜렛의 많은 종류가 결품ㅋㅋㅋ 야외에서도 커피를 즐길 ..

누구든지 와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자 쉼터이다. 다락방 같은 느낌. 50년정도된 주택인데 개조해서 갤러리와 카페용도로 쓰신다. 카페 구경 장애인들이 만든 쿠키 수익의 70~80%는 장애인에게 남겨진다고 한다. 수공예품인데 직접 판매도 한다. 여러가지 안내책자들 카페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

이 봄이 다가기전 쑥을 캐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 집에서 만드는 향긋한 율무쑥차 ◈ 쑥차를 만들때는 아주 어린쑥보다 조금 큰 쑥을 이용하는것이 향도 좋고, 가루가 많이 나와요. [재료] 말린쑥, 율무가루, 꿀이나 설탕, 건과류 산에서 뜯어 왔더니 지푸라기도 있고 흙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