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오페라 7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20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20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01. 푸치니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플라시도 도밍고 02. 비제 [카르멘] 하바네라 - 줄리아 미게네스 03.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남몰래 흐르는 눈물 - 로베르초 알라냐 04. 비제 [카르멘] 꽃의 노래 - 안젤라 게오르규 05. 비제 [진주조개잡이] 귀에 남은 그대 음성 - 제리 하들리 & 토마스 햄프슨 06. 헨델 [세르세]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 제니퍼 라모어 07. 퍼셀 [디도와 에네아스] 디도의 한탄 - 베로니크 옌스 08.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 체칠리아 바르톨리 09.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고요하라 바람이여 - 키리 테 카나와 & 프레데릭 폰 10. 생상 [삼..

Classic·오페라 2019.11.04

칸초네

칸 다른 표기 언어 canzone 요약 16세기 성악 칸초네는 자유로운 음악형식과 문학적인 가사가 특징이었다. 기악곡으로서의 칸초네는 당시 이탈리아에 칸초네 프란체세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다성 샹송으로부터 형식을 취해왔다. 칸초네의 중심지는 이탈리아였지만 독일 등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되었다. 목차 펼치기 18, 19세기 음악에서는 서정적 노래나 노래풍의 기악곡을 뜻했다. 16세기 성악 칸초네는 자유로운 음악형식과 문학적인 가사가 특징이었다. 16세기말에 칸초네와 그 작은 형태인 칸초네타는 마드리갈보다 음악과 가사가 좀더 가벼운 다성적 음악작품을 뜻했고, 중반기에 유행한 칸초네 빌라네스케('시골의 노래')도 여기에 포함되었다. 기악곡으로서의 칸초네는 당시 이탈리아에 칸초네 프란체세라는 이름으로 알려..

Classic·오페라 2019.10.30

안달루시아 로망스

헤라~님의.. 사라사테//안달루시아의 로망스 Romanza Andaluza Op. 22 No. 1 - 끌로에 한슬립(vn) 보낸사람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운영자 보낸날짜 : 19.05.17 23:48 주소추가수신차단 Pablo de Sarasate (1844 - 1908) Romanza Andaluza Op. 22 No. 1 스페인 태생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사라사테는 자신의 현란한 기교와 강렬한 열정을 음악 속에 담기위해 스스로 많은 바이올린 소품을 작곡했다 * 이작 펄만 연주 * 그 중 작품 22의 1이 안달루시아의 로망스(Romanza Andal uza)인데 스페인 무곡집의 제3곡이며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민요를 일종의 변주곡으로 편곡한 것이다. Chloë Hanslip, violin..

Classic·오페라 2019.06.04

조 선희/ 김 문정 피아노 독주회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조선희·김문정 두오 연주회 Sunhee Cho & Moon Jung Kim's Piano Duo Recital with Orchestra 일 시 2012년 5월 10일 (목) P.M 7:30 장 소 영산아트홀 주 최 네오클래식 매니지먼트 주 관 (사)서울오케스트라 후 원 아이오와대학교 한국동문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Profile (연주자) 출연진 피아니스트 / 조선희, 김문정 서울오케스트라 (지휘; 권주용) 서울오케스트라 소개 2007년 INT챔버오케스트라로 시작하여 2009년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로 발돋움 하였다. 2010년 오케스트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시에서 지정하는 ‘서울형사회적기업’ 제1호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기획 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단체’로 선정이 ..

Classic·오페라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