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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분쟁

영국의 지역Territories of the United Kingdom[ 펼치기 · 접기 ]  남아메리카의 국가 및 지역[ 펼치기 · 접기 ]  포클랜드 제도Falkland Islands  기휘장Desire the Right옳은 것을 갈망하라국가God Save the KingSong of the Falklands (비공식)수도스탠리(Stanley), 동도면적총 12,173㎢[1]동도 6,605㎢ / 서도 4.532㎢최고봉해발 705m (동도 오스본봉)[2]인문환경국가  영국공용어영어인구총 2,989명(2016)동도 2,829명 / 서도 160명인구밀도0.28명/㎢민족구성영국인 98%, 아르헨티나인 1%[3], 그 외 외국인 1%정치정치체제입헌군주제 국가 산하의 해외영토, 의원내각제, 단원제국가원수찰스 3..

키프로스/분쟁

튀르키예의 대외 전쟁·분쟁[ 펼치기 · 접기 ]  그리스의 대외 전쟁·분쟁[ 펼치기 · 접기 ] 1974년 튀르키예의 키프로스 침공Τουρκική εισβολή στην Κύπρο, Η Τουρκική εισβολή στην Κύπρο το 1974Kıbrıs Harekâtı, Kıbrıs Barış HarekâtıTurkish invasion of Cyprus키프로스 문제의 일부키프로스 섬에 상륙하는 튀르키예군기간1974년 7월 20일 ~ 8월 14일장소키프로스원인그리스계 키프로스 주민과 튀르크계 키프로스 주민의 갈등1974년 키프로스 쿠데타교전세력  키프로스  그리스 EOKA-B  튀르키예  튀르크 저항 조직지휘관 글라프코스 클레리데스 디미트리오스 요안니디스 페돈 이지키스 니코스 삼프손 파흐리 코루튀..

서양사 연구 2024.06.25

돈키호테/미겔 데 세르반테스

미겔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 Saavedra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 Saavedra) 스페인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이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첫 근대 소설이라고 평가받는 《돈 키호테》의 작가로 유명하다.ⓒ Juan de Jauregui y Aguilar/wikipedia | Public Domain하급 귀족 출신으로 태어나 여러 마을을 떠돌며 자란 세르반테스는 1570~75년 이탈리아의 나폴리 주둔 스페인군으로 복무하면서 틈틈이 이탈리아 문학을 접했다. 한때 해적선에 붙잡혀 알제리에서 노예 생활을 했던 그의 특별한 경험은 〈돈 키호테〉를 비롯한 여러 작품의 배경이 되었다.〈돈 키호테〉로 이름을 날리기 전까지 글을 쓰면서 생계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웠던 세르반..

스페인문학사 2024.06.23

헤르만 헤세/Hermann Hess

알을 깨고 새로운 세계를 열다헤르만 헤세Hermann Hess 출생사망국적대표작1877년 07월 02일1962년 08월 09일독일, 스위스《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유리알 유희》 등성장에 대한 통렬한 성찰과 인간의 내면에 공존하는 양면성을 다룬 작품을 선보였으며, 동양의 철학 사상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것은 《데미안》의 한 구절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설 구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는 '성장에 대한 대담하고 관통하는 듯한 묘사, 휴머니즘적 이상과 고도의 스타일에 대한 전범이 되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쓰기'..

독일문학사 2024.06.23

크로아티아/지중해의 보고

1. 개요 크로아티아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이다. 크로아티아는 역사에서 오랫동안 독립국이었던 적이 별로 없다. 크로아티아 민족 자체는 남슬라브계에 속하며, 언어도 옆나라인 세르비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와 거의 같다.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세르보크로아트어로 불렸다.본래 크로아티아가 속한 발칸은 오스만, 오스트리아 등 강대국의 지배를 받던 지역이었지만, 민족 구성은 남슬라브계가 다수였기에 자연히 민족주의 독립운동이 벌어졌다. 오스트리아의 세르비아 침공으로 시작된 1차 대전에서 오스트리아가 패전한 이후, 러시아의 대슬라브주의의 영향과 세르비아의 주도하에 크로아티아를 포함한 발칸의 여러 지역과 민족을 포괄하는 유고슬라비아가 탄생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인 민족주의자들은 유고를 거부했고, 2차대전 시기 추축군이 유..

서양사 연구 2024.06.18

말리 역사/아프리카 북부

1. 선사시대기원전 5000년에 이미 나이저 강을 중심으로 농업이 행해졌으며, 그 역사는 나일 강이나 지중해 연안 북아프리카만큼이나 오래되었다고 한다.2. 문명의 시작과 가나 제국국가가 형성되기 시작한 동기는 일찍부터 강력한 문명권을 형성한 지중해 및 이집트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 덕분으로, 사하라 사막을 낙타를 타고 관통한 캐러밴 무역상들에 의해 북부의 문화와 종교, 물산이 전파되었다. 그 이후 소닝케족이 세운 가나 제국[1]이 모리타니 국경 지역에서 존재했으며[2] 가나 제국은 황금과 소금을 교역해서 유럽에서 황금의 땅이라고 불렀을 만큼 부유한 나라가 되었다. 이들은 스스로 와가두(목동의 땅이라는 뜻이다)라고 했으나 유럽 상인들이 가나라 부르면서 가나라 알려져 있다. 가나는 샤나 파라오 같은 통치자를..

아프리카 史 2024.06.13

북 부여/역사

1. 역사 지도로 보는 부여의 역사부여 자체의 일원적인 역사 기록이 없기 때문에 부여의 역사를 파악하려면 어려운 점이 많다. 역사 기록에는 북부여, 동부여, 남부여, 졸본부여, 갈사부여 등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부여가 여럿이다.동부여는 고구려 초기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북부여만 있었다. 이것을 고구려 후기 고구려 정계에 깊숙히 파고든 부여계 귀족들이 선조를 미화하기 위해 지어냈거나 동부여 사람들이 신화를 조작했는데 그게 고구려 자체 기록과 《구삼국사》를 거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로 전해졌다는 것이 학계의 통설이다.또 남부여는 백제에서 제26대 성왕 시기에 일시적으로 사용한 국호이며 졸본부여는 고구려를 지칭하는 말이고 갈사부여는 부여 왕족이 부여에서 떨어져 나와 세운 나라 갈사국이다.일반적으로..

한국사 연구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