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빙어 낚시전 빙어 튀김과 막걸리로 배고품과 추위를 달래본다..


우리 소정이 똥폼은
다잡고 있다..

빙어 낚시에 열심히인 문기...빙어가 언제 나오려나.....민기는 표정이 어찌그려!!

민기가 졸린가부다.....

찌는 말뚝이네....

텐트를 가줘와서 바람을 피하는 가족들도 있다...우리도 텐트좀 가져 올걸...

다들 열심히 낚시에 열을 올리지만 빙어는 나올줄 모르고...

동생 부부..
제수씨와 조카 준기..

나도 자리를 잡고 한수 해볼까??


우리 아들 문기는 어딜 보고 있느겨!!!

소정이는 낚시에 열심히..그런데 저 국자는 뭐여!!!

왜 안나오는겨!!!



저 멀리 썰매를 타는 어린아리....요즘 썰매 멋있네...


소정이 자는 거니???
ㅁ

문기가 슬슬 싫증이 나나보다...가져간 썰매를 타고 놀기 시작한다...

오늘의 미끼 구데기!!!

민기 낚시하다 말고 자는거니....



어라 아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