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마당

간장게장

박송 입니다. 2012. 5. 5. 21:24

 

 

 

 

 

 

 

어버이날은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니, 아버지를 기리고 감사를 드리는 날이죠.

하지만 어버이날 선물을 고르는건 아주 고민되는 일들 중 하나입니다.

5월8일 뜻깊은 날의 어버이날, 맛있는 선물 전해드려보세요.

요즘이 한창 제철인 서해안 연평도 활꽃게로 만든 335간장게장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특별할인가 36,000원 ==> 25,900원(밀폐용기값 포함)

 

 

 

특징 1. 간장게장은 원재료인 게가 좋아야 맛이 있습니다.

335간장게장은 대한민국 서해 수심 200미터 밑에 서식하는 암꽃게만을 사용합니다.

서해 특정지역의 꽃게(통칭 연평도 꽃게)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빠른 환경에

적응하느라 꽃게들의 껍질이 단단해진 때문입니다.

이곳 꽃게들은 수심이 얕은 타 지역 꽃게보다 몸집은 작지만 무게가 더 나가고 배 부위가 분홍빛을 띄는게 특징입니다.

 

 

 

 

 

특징 3. 짜고 비리지 않습니다.

100% 양조간장에 끓여서 식힌 물을 이용하여 짠맛을 줄이고,

독자적인 재료배합으로 비린내에 예민하게 느끼시는 분도 꺼리낌없이 드실수 있는 맛을 구현했습니다.

 

 

 

특징 4. 달지않고 맛이 고소합니다.

설탕,물엿,액상과당 등으로 인위적인 단맛을 내지 않고 ,

게 껍질에 밥을 비벼드실때 참기름이나 기타 부재료를 넣이 않아도 될 정도로 고소한 뒷맛이 풍부합니다.

 

 

 

 


 

와우~ 보기만해도 밥한그릇 생각나죠?ㅎ

요렇게 크다란 간장게장이 들어있답니다!!

크기도 얼마나 크던징..ㅎ

보고만 있으려니 배고파져요~얼릉 간장게장맛을 보아야겠어요~ㅎㅎ

간장게장을 손질해서 접시에 담아보았어요...게딱지를 떼어내는데 알들이 꽉차 있어요..

간장게장 좋아하시는분들 이거보시고 못참으시겠지요~~ㅎㅎ

간장게장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이제 밥이랑 같이 묵을꼬에용~ㅎ


게딱지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 먹을수 있겠어요~~ㅎ 아흐~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밥한숟갈 떠서 간장게장을 올려서 먹어봅니당~ 앙....완전 맛나요....ㅎ

이렇게 맛있는걸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완전 ...짱...맛나요...ㅎㅎ

게딱지에 밥을 비벼서 먹어보아요~~비린내도 나지 않고 아주~ 아주 맛나요...


사진만 보고 있으려니 먹고싶어 못참겠지용?ㅎ

한입 드셔보실래요?ㅎㅎ

아................ 해 보세요...ㅎ

 

 

 


진공포장된 포장지를 막뜯은 모습이예요.

아주 잘 포장되어있어서, 국물이 흐를염려가 없어요~
모든음식이 그렇겠지만 양념을 아끼면 맛이 없잖아요

한눈에 보기에도 양념을 아낌없이 팍팍 넣은것 같아요~~

반찬통에 옮겨담으니 한가득이예요^^


새빨간 게장이 정말 맛나보이죠~

양념도 남기지 않고 다 옮겨담았어요

이제 상에 올리기전에 꽃게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요

가위로 잘랐더니 하얀속살이~~ 가득차 있네요!!>_<

먹기좋게 잘라 담은 다음 양념도 함께 담아요

게장에 양념을 콕콕찍어먹으면 얼마나 매콤하고 맛있는지 금새 밥한그릇 뚝딱 !!

정말 살이 꽉차 있어서 한입베어물면 게살이 입안에 가득들어와요.

집앞에서도 게를 몇번사봤지만 이렇게 살이 많은 게는 처음보네요

금요일저녁, 친정엄마가 오셔서 게장에 저녁상을 차려드렸어요.

항상 얻어먹기만 하는 못난딸이지만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시는 양념게장을 올려 밥을 다쳐드렸더니

평소에 밥을 많이 안드시는데 한그릇 맛있게 드셨어요.

음식맛에 까다로운 친정엄마인데 맛있다며 어디서 샀냐구 물으시더라구요ㅎㅎ

인터넷으로 주문할수있다하니 놀라셨어요 요즘은 게장도 배송이 되냐며...ㅎㅎ

살이 꽉차있어서 살짝만 눌러도 게살이 쭈욱~~나와요.

탱탱한게 너무 맛있는 게장~~ 양념 듬뿍찍어서 한입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게살이 원래 이렇게 탱탱하고 쫄깃한 맛이 있었는지 ㅎㅎ

게장이다 보니 2~3일안에 먹는게 좋다고 했는데,

 

 

 

 

 

가정의달 특별할인가 36,000원  ==> 23,000원(37% 할인)

 

 

 

특징 1. 간장게장은 원재료인 게가 좋아야 맛이 있습니다.

335간장게장은 대한민국 서해 수심 200미터 밑에 서식하는 암꽃게만을 사용합니다.

서해 특정지역의 꽃게(통칭 연평도 꽃게)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빠른 환경에

적응하느라 꽃게들의 껍질이 단단해진 때문입니다.

이곳 꽃게들은 수심이 얕은 타 지역 꽃게보다 몸집은 작지만 무게가 더 나가고 배 부위가 분홍빛을 띄는게 특징입니다.

 

 

 

 

 특징 2.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집니다.

 

미리 만들어 놓으면 바로 구매하실 수도 있지만 정확히 3일 숙성일을 지켜서 팔 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맛의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불편하시드라고 최상의 일관된 맛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생각해 주셧으면 합니다.

 

오늘 주문하시면 하루 숙성후 내일 6시에 택배 발송을 시작하여 모레 또는 글피에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오루 3시 이전 주문기준입니다(주문받은 후 3-6시 사이에 작업)3시 이후 주문량은 다음날 만듭니다.

 

 

 

특징 3. 짜고 비리지 않습니다. 

100% 양조간장에 끓여서 식힌 물을 이용하여 짠맛을 줄이고,

독자적인 재료배합으로 비린내에 예민하게 느끼시는 분도 꺼리낌없이 드실수 있는 맛을 구현했습니다.

 

 

 

 

특징 4. 달지않고 맛이 고소합니다. 

설탕,물엿,액상과당 등으로 인위적인 단맛을 내지 않고 ,

게 껍질에 밥을 비벼드실때 참기름이나 기타 부재료를 넣이 않아도 될 정도로 고소한 뒷맛이 풍부합니다.

 

 

 

 

 

 


 (간장게장)

 

 와우~ 보기만해도 밥한그릇 생각나죠?ㅎ

 

 요렇게 크다란 간장게장이 들어있답니다!!

크기도 얼마나 크던징..ㅎ

 

 보고만 있으려니 배고파져요~

얼릉 간장게장맛을 보아야겠어요~ㅎㅎ

 

 간장게장을 손질해서 접시에 담아보았어요...

게딱지를 떼어내는데  알들이 꽉차 있어요..

 

 간장게장 좋아하시는분들 이거보시고 못참으시겠지요~~ㅎㅎ

 

 간장게장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이제 밥이랑 같이 묵을꼬에용~ㅎ

 

 


 

 


 게딱지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 먹을수 있겠어요~~ㅎ 아흐~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밥한숟갈 떠서 간장게장을 올려서 먹어봅니당~ 앙....완전 맛나요....ㅎ

이렇게 맛있는걸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완전 ...짱...맛나요...ㅎㅎ


 게딱지에 밥을 비벼서 먹어보아요~~

비린내도 나지 않고 아주~ 아주 맛나요...


 사진만 보고 있으려니 먹고싶어 못참겠지용?ㅎ

한입 드셔보실래요?ㅎㅎ

아................ 해 보세요...ㅎ

 

 

 

진공포장된 포장지를 막뜯은 모습이예요.

아주 잘 포장되어있어서, 국물이 흐를염려가 없어요~

 모든음식이 그렇겠지만 양념을 아끼면 맛이 없잖아요

한눈에 보기에도 양념을 아낌없이 팍팍 넣은것 같아요~~

 


 

반찬통에  옮겨담으니 한가득이예요^^


 

 새빨간 게장이 정말 맛나보이죠~ 

양념도 남기지 않고 다 옮겨담았어요

이제 상에 올리기전에 꽃게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요


 

가위로 잘랐더니 하얀속살이~~ 가득차 있네요!!>_<


 

먹기좋게 잘라 담은 다음 양념도 함께 담아요 

게장에 양념을 콕콕찍어먹으면 얼마나 매콤하고 맛있는지 금새 밥한그릇 뚝딱 !!


 

정말 살이 꽉차 있어서 한입베어물면 게살이 입안에 가득들어와요. 

집앞에서도 게를 몇번사봤지만 이렇게 살이 많은 게는 처음보네요


 

금요일저녁, 친정엄마가 오셔서 게장에 저녁상을 차려드렸어요.

항상 얻어먹기만 하는 못난딸이지만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시는 양념게장을 올려 밥을 다쳐드렸더니

평소에 밥을 많이 안드시는데 한그릇 맛있게 드셨어요.

 

 

음식맛에 까다로운 친정엄마인데 맛있다며 어디서 샀냐구 물으시더라구요ㅎㅎ

인터넷으로 주문할수있다하니 놀라셨어요 요즘은 게장도 배송이 되냐며...ㅎㅎ

 

 

살이 꽉차있어서 살짝만 눌러도 게살이 쭈욱~~나와요. 

탱탱한게 너무 맛있는 게장~~ 양념 듬뿍찍어서 한입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게살이 원래 이렇게 탱탱하고 쫄깃한 맛이 있었는지 ㅎㅎ

게장이다 보니 2~3일안에 먹는게 좋다고 했는데,

혼자먹기엔 양이 너무 많아 친정식구들하고 나누어 먹었어요~ 다들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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