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재래시장 입구가 보이는데
그 길로 쭈욱 가다보면 이 집이 보인다.
가게가 생각보다 넓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손수제비와 들깨국수 그리고 메밀전을 시켜보았다.
김치는 그냥 평범한 맛
메밀전을 매우 얇다.
들깨국수나 수제비 역시 특별히 맛있다라기보다
그냥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맛이라 너무 큰 기대는 안하는 쪽이 좋을지도;;
음식은 내입에는 짠편에 속하는 곳이다.
들깨국수나 수제비 모두 짜다.
짠거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