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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풍력 발전기 젠틀브리즈

박송 입니다. 2019. 6. 29. 13:55


가정용 풍력 발전기 젠틀브리즈                                                                                                                   

                              

 

현재 CO2가 지구온난화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라고 여기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쾌적한 환경을 다음 세대까지 지속하기 위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코전기는 자연의 힘을 이용한 에코 발전 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을 하고 있다. 특히 도시나 주택밀집지역 등에도 설치가능한 소형풍력 발전기인 젠틀브리즈나 수 리터 정도의 수량으로 발전이 가능한 마이크로 수력 발전 장치는 바로 주변환경에 도입가능한 소형 클린 에너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CO2가 지구온난화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라고 여기지고 있다. 이에 따라 쾌적한 환경을 다음 세대까지 지속하기 위한 에너지의 개발과 활동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발전시스템의 경우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바로 CO2 배출의 문제이다. 이렇게 배출된 CO2로 인해 지구온난화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해면의 상승 및 이상기상 유발, 생태계 파괴 등 심각한 부작용들이 생겨나고 있다.
CO2 배출은 자동차의 배기가스나 화력발전 시스템 등 전기를 사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 이것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원자력발전 및 수력 발전, 태양광발전 등 다양한 발전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신코전기는 자연의 힘을 이용한 에코 발전 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도시나 주택밀집지역 등에도 설치가능한 소형풍력발전기인 젠틀브리즈(Gentle Breeze)나 수 리터 정도의 수량으로 발전이 가능한 마이크로 수력 발전 장치 등은 소형 클린 에너지 시스템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원이 적고 CO2 저감이 긴급한 일본이나 한국은 지금이라도 풍력발전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야할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청정 에너지 환경을 위해
독자적인 풍차 시스템 도입

풍력에너지는 세계에서도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동력원 중 하나이다. 인류는 풍차를 발명하여 풍력을 동력으로 전환하였으며, 이 에너지를 여러 가지 용도로 이용해 왔다. 초기에 풍력발전이 탄생한 것은 100 여년 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후 발전부문에서는 압도적으로 화력과 원자력이 주역을 담당해 왔다.
중요한 점은 풍력발전을 좀 더 주변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풍력자원의 이점은 영구히 고갈 되지 않는다는 것, 주야를 불문하고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 CO2 배출 등 대기를 오염시킬 걱정이 없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또한 현재는 풍력발전의 발전 효율이 높아져 급속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이나 한국의 도시에서는 상시 평균 2~4m/s의 바람이 부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로 변환한다면 각 가정에서 자력으로 전기를 축적하여 생활에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가정용풍력발전기의 도입은 전기료의 절약은 물록 지구온난화에 이르는 대기오염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신코전기가 개발한 소형풍력 발전장치 젠틀브리즈는 약 1M의 바람에도 회전을 시작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풍력발전에 문제가 되어 왔던 소음도 거의 없어 조용하고 쾌적한 차세대 발전 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풍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수직회전축 타입의 자이로밀형 날개(풍차)를 채용하여 바람의 방향이 변하거나 바람이 미풍이라도 발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기술 집약으로
효율적인 보조 에너지원 확보

 
 
젠틀브리즈를 구성하는 각 유닛(풍차부, 발전장치, 인버터 등)은 밧데리를 제외하고 모든 것이 신코전기가 자체 개발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발전장치에는 신뢰성이 높은 스프린터 클럿치를 채용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산업용 전자클럿치/브레이크를 생산하면서 축적한 고도의 구동 및 제어기술이 활용되고 있으며, 풍력의 회전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변환하기 위해 발전기에 항공기용 발전 시스템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풍차부의 블레이드(날개) 부분은 항공기에 사용되고 있는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한 경략화 기술 및 내환경평가 기술을 채용하고 있으며, 항공 우주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신코전기는 H2 로켓을 최초로 시작하였으며, 일본의 항공 우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신코 풍력발전 시스템은 블레이드부(날개부), 제네레이터부, 지주부의 3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 최근 개발한 V-II 모델은 2M/s의 풍속에서 발전을 시작하여 최대2.2KW의 발전을 할 수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을 부가하여 24시간 발전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40W의 태양광 판넬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한국의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존의 풍력발전 시스템은 풍량이 풍부한 해안가 등 지속적인 바람이 있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신코의 풍력발전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함으로써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지 않는 내륙 및 도시 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제품의 시스템 구성도를 보면 풍차부는 블레이드, 암, 로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전지 모듈은 풍차 아래에 위치하여 24시간 발전 및 축전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발전된 전기의 효율적인 축전을 위해 콘트롤러부에서는 모든 시스템을 제어하고 있다. 콘트롤러부는 옥내의 상용전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풍력과 상용전기를 병행할 수 있는 변환장치 등을 옵션기능으로 추가할 수 있다.
 
  
  기자 : 전유준 
  관련 URL : 
  날짜 : 2007-07

풍력발전기 젠틀브리즈, 신코전기 젠틀브리즈 사고 싶다. 기구부와 발전부까지만 있으면 되겠는데... 일본 100V이기 때문에 밧데리, DC->AC220 등은 한국에 많이 나와 있으니 조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 누가 수입해서 판매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 겨울이면 바람이 많이 불어 우리집은 춥습니다.  저 바람  따뜻한 열로 바꾸어 하루 종일 전기 나로를 켜두려고 합니다.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전기난로 하나만 계속 켜놓아도 그런대로 훈훈합니다. 현재로써는 이렇게 해두면 누진세 적용으로 엄청난 전기세 나옵니다. 내년에 어떻게 하던 풍력발전기 젠틀브리즈를 설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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