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쁜 자태도
비바람 앞에선 어쩔수
없이 떨어지고 마는구나...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줬으니
넌 너의 소임을 다 하였다 할 수 있겠지...
이제 또 다시 널 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들의 견디어야 하니..
그래도
넌 어김없이
세월 지나 때가 되면
다시 볼 수나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이니...
누군..
보고 싶어도..
세월 지나도 볼 수도..
만날수도 없는 사람도 있는데...
행여나
바람에 날려
내 님의 소식을 알거든
내 안부라도 전해 줄수 있겠니?
보고 싶어 한다도...
그리워 한다고...
그 예쁜 자태도
비바람 앞에선 어쩔수
없이 떨어지고 마는구나...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줬으니
넌 너의 소임을 다 하였다 할 수 있겠지...
이제 또 다시 널 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들의 견디어야 하니..
그래도
넌 어김없이
세월 지나 때가 되면
다시 볼 수나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이니...
누군..
보고 싶어도..
세월 지나도 볼 수도..
만날수도 없는 사람도 있는데...
행여나
바람에 날려
내 님의 소식을 알거든
내 안부라도 전해 줄수 있겠니?
보고 싶어 한다도...
그리워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