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풍경
도봉산
악사전
아래의 거북바위
위에는 상공암이라고 새겨져있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가
적막한 산사에 그윽하게 울려 퍼지네요.
종루옆에 이나무의
키가 엄청나게 크더군요.
원통사앞의 참나리꽃
바위틈의 벌집
맑고 깨끗한
용어천계곡물이 시원하고 우렁찬
소리를 내며 아래로 아래로 흘러내려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