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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겨울 풍광

박송 입니다. 2021. 1. 16. 19:09

란드만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의 하이킹 코스(Laugahraun+Brennisteinsalda)도 생각보다 험했습니다.

 

 

<안쪽에서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셀야란즈포스>

<란드만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

 

 

<요큘샬론>

 

<흐베리르Hverir 지열지대>란드만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의 하이킹 코스(Laugahraun+Brennisteinsalda)도 생각보다 험했습니다. 경사가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올라간 길로는 스틱없이 내려갈 자신이 없을 정도로. 하이킹 지도상에는 경사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 걸어가면서도 설마 저긴 아니겠지.... 저긴 아닐꺼야.... 하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가긴 갔는데-물론 경치는 아주 근사합니다- 다시 간다면 스틱을 챙겨갈 것 같습니다.
혹시 아이가 있으시고 암스테르담이 경우지라면 NEMO라고 하는 과학관 추천합니다. 그 옆의 시립 도서관도 잠시 둘러보시길.
네덜란드 공공디자인에 감탄하실 듯.

 

 

<안쪽에서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셀야란즈포스>

<란드만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

 

 

<요큘샬론>

 

<흐베리르Hverir 지열지대>

란드만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의 하이킹 코스(Laugahraun+Brennisteinsalda)도 생각보다 험했습니다. 경사가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올라간 길로는 스틱없이 내려갈 자신이 없을 정도로. 하이킹 지도상에는 경사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 걸어가면서도 설마 저긴 아니겠지.... 저긴 아닐꺼야.... 하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가긴 갔는데-물론 경치는 아주 근사합니다- 다시 간다면 스틱을 챙겨갈 것 같습니다.
혹시 아이가 있으시고 암스테르담이 경우지라면 NEMO라고 하는 과학관 추천합니다. 그 옆의 시립 도서관도 잠시 둘러보시길.
네덜란드 공공디자인에 감탄하실 듯.

 

 

<안쪽에서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셀야란즈포스>

<란드만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

 

 

<요큘샬론>

 

<흐베리르Hverir 지열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