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효능

멸치와 액젓

박송 입니다. 2013. 1. 19. 14:46

 한방에 소개된 멸치의 효능


한방에 의하면 멸치는 신장이 약하고 양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이고, 멸치에는 다우린(Tauring)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작용외에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멸치에는 어린이의 지능발달에 효과가 있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각각 9.2%와 14.1%나 들어있으며, 멸치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니아신(Niacin)이 들어있고 핵산의 함량도 풍부한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내용 : ■ 생 것의 무기질 및 비타민 함량

식품명무기질(Minerals)비타민(Vitamins)
칼슘(Ca) ㎎인(P) ㎎철(I) ㎎나트륨(Na) ㎎칼륨(K) ㎎AB1 ㎎B2 ㎎니이아신 ㎎C ㎎
레티놀 ㎍베타카로틴 ㎍
멸치5094212.92403703800.040.268.81

■ 자건품(멸치)의 무기질 및 비타민 함량
식품명무기질(Minerals)비타민(Vitamins)
칼슘(Ca) ㎎인(P) ㎎철(I) ㎎나트륨(Na) ㎎칼륨(K) ㎎AB1 ㎎B2 ㎎니이아신 ㎎C ㎎
레티놀 ㎍베타카로틴 ㎍
멸치129046115.98691160000.110.1011.60

■ 영양분석

멸치내 영양소는 칼슘, 고도불포화 지방산(EPA, DHA) , 철분, 인 ,단백질, 니아신, 타우린 등이 함유 되어 있다.
단백질수분회분지방당분칼슘
69 %16.5 %11.3%2.9 %0.3 %1,964mg

※ 우리나라 수산물 검사법에 의하면 건조품 중 전장 77mm 이상을 대멸, 76~46mm를 중멸, 45~31mm를 소멸, 30~16mm를 자(仔)멸, 15mm 이하를 세(細)멸 이라 부름

 


■ 영양과 약효

▒ 잘 어울리는 식품으로 흡수율을 높인다.

뼈 채 먹을 수 있는 생선은 칼슘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큰 멸치 1마리를 먹었을 때의 칼슘 흡수량은 27mg이나 되며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 D도 들어가 있다. 그러나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섭취해야 하는데 소시지나 햄 같은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다량의 인이 그들이다. 지나치게 가공식품에만 편중하는 식생활은 인의 섭취가 과다하게 되어 모처럼 섭취한 칼슘이 밖으로 배설되고 만다. 마찬가지로 현미나 쌀겨에 들어 있는 피틴산도 칼슘과 결합하여 배설되므로 현미나 통밀빵을 자주 먹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주부들의 반찬 걱정은 이제 그만~! 뽀얀 빛이 나는 멸치와 파릇파릇한 풋고푸가 저녁 식탁의 효자. 「멸치도 생선이냐」라는 말이 있지만 멸치는 단백질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서 특히 발육기의 어린이나 성장기의 청소년, 임산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좋은 생선이다. 멸치는 살과 뼈 전체를 다 먹기 때문에 칼슘 섭취는 유리한 반면 물에 잘 녹지 않는 인의 함량도 많아 소화 흡수율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따라서 노인이나 어린이에게는 굵은 멸치 국물로 우려내 국이나 찌개에 이용하면 음식에 감칠맛과 개운한 맛이 돌고 멸치의 영양도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불안하거나 신경질이 나는 것은 체내 칼슘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매일 일정량의 칼슘을 섭취하면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매우 좋다. 그러나 어릴 때 많이 먹어두는 것이 좋지, 나이 든 후에 먹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질 않는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폐경기에 접어들어서는 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 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풋고추는 일반 고추보다 비타민 함량이 훨씬 많고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며 멸치의 감칠맛과 잘 어울린다. 또한 풋고추가 가지고 있는 성분 중에는 멸치가 가지고 있는 영양적 문제를 해결하고 보완해주는 특징이 있다. 풋고추에는 섬유질, 철분 그리고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또 베타카로틴의 효과를 높이게 되는 것이다. 풋고추는 멸치에는 없는 비타민 C의 함유율이 감귤보다 2배 이상이나 높고 모세혈관, 연골,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생리작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멸치 풋고추 볶음은 두 식품 속의 영양을 극대화하고 부족한 성분은 보충해주는 합리적인 음식이다.


■ 멸치의 기능성

▣ 고단백, 고칼로리의 국민건강 식품
▣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성장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한 식품
▣ 지능발달에 효과 있는 EPA, DHA와 같은 고도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 시원하고 감칠맛을 내는 이노신산과 각종 유리아미노산이 풍부한 식품
▣ 인체의 골격과 치아형성에 필요하며 세포조직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칼슘, 인, 철 등 무기질의 보급원


■ 효능
멸치는 칼로리가 다른 어종이나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및 인의 함량은 단연 첫째이다.

▣ 칼 슘
뼈의 성장 및 유지
혈액 응고시 보조효소
근육의 수축과 이완작용의 유연화
신경전달이 잘 되도록 도움
신체생리작용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움
세포의 활성화

▣ DHA
기억력 향상
뇌세포 활성화
생체막구조와 기능에 좋은 역할
중추신경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지방산
출생 전/후 태아의 두뇌형성에 큰 영향 끼침. 따라서, 임산부와 수유 부들을 특히 DHA 함유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 타우린
심혈관계조절
항산화 효과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작용
혈압정상을 유지작용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 핵 산
체내 세포분열 촉진
단백질 합성
에너지 생산



■ 개요

청어목 멸치과의 바닷물고기

분류 : 청어목 멸치과
생활방식 : 표면 가까운 곳에서 무리를 이룸, 봄과 여름에 연안에서 생활하다가 좀더 북쪽으로 이동
크기 : 최대 몸길이 15cm
체색 : 등쪽 짙은 푸른색, 중앙과 배쪽 은백색
산란시기 : 봄, 가을 2차례
서식장소 : 수심 0∼200m 정도의 대륙붕 해역
분포지역 : 사할린섬 남부, 일본,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 종류
멸치는 크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대멸(주바, 다시멸치) : 크기가 77mm이상
중멸 (고바, 고주바) : 크기가 76~46mm
소멸(가이리) :크기가 45~31mm
자멸(지가이리, 지리멸) : 크기가 30~16mm
세멸(세댕이) : 크기가 15mm 이하


■ 좋은상품 선별요령

잔멸치 - 흰색이나 파란색이 살짝도는 투명한 멸치
중간멸치와 큰멸치 - 은빛이 나고 맑은 기운이 도는 것이 좋은 식품, 특히 은빛이 해맑은
멸치는 국맛이 담백하고 붉은것. 한눈에 보아 기름기가 도는 것이 최하품.
맛을 봤을 때 짜지 않은 것, 은근한 단맛이 느껴지는 것이 좋은 멸치
오사리 멸치(9월1일~10월31일 사이에 생산된 멸치) - 맑은 황색을 띠고 먹어서 짜지 않은
구수한 맛
멸치를 살 때는 색깔보다는 모양, 맛, 향취등을 보고 살 것.
머리가 떨어져 있거나 배가 터진 것, 부서진 것은 신선도가 떨어진 가공한 것이거나 지나치게 마른 것이므로 피한다. 그러나 구부러진 멸치는 살아있는 멸치를 삶아 말린 것이므로 신선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덜 마른 것, 누렇게 기름에 찐 것, 허옇게 염분이 핀 것도 피한다.
먹어보았을 때는 짠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한 것을 고른다. 짠맛이 강한 것은 신선도가 떨어지는 멸치를 가공했을 가능성이 놓다.
멸치를 말릴 시점에 날씨가 좋지 않으면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소금을 많이 쓰기 때문에
소금기가 많은 멸치는 좋지 않다.



■ 요리법


멸치야채튀김
[요리법]
1. 준비한 잔멸치, 감자, 고구마, 당근, 양파, 피망을 한데 섞은 후밀가루를 솔솔 뿌려 가볍게 버무린다.
2 .밀가루, 녹말가루, 달걀, 우유를 섞어 튀김옷을 만든 후 버무린 야채를 넣어 튀김옷을 입혀 준다.
3. 180도의 튀김기름에 튀김옷을 입힌 야채를 한 숟가락씩 떠 넣고 바삭바삭하게 튀겨낸다.


멸치볶음
[요리법]
1. 잔 멸치는 채에담아 살살 흔들어 잔부스러기 없이 손질한다.
2. 당근은 껍질을 벗겨 4cm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3.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안을 긁어내고 4cm길이로 채썬다.
4.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잔멸치,당근,풋고추 순으로 넣어 센불에 볶는다.
5. 간장,설탕,청주를 섞어 만든 조림장을 조림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6. 간이 배면 통깨를 솔솔 뿌려 맛을 내고 불에서 내린다.


멸치주먹밥
[요리법]
1. 냄비에 멸치를 볶다가 간장, 설탕, 맛술을 넣어 볶는다.
2. 밥은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1)을 넣고 섞는다.
3. 당근은 모형틀을 이용해 꽃모양으로 찍어낸다.
4. 랩에 (2)를 얹고 둥글넙적하게 빚어 통깨 혹은 검은깨를 뿌려준 뒤 완두콩, 당근을 곁들여 접시에 담는다.


볶은 멸치조림
[요리법]
1. 건조멸치는 크면 둘로 찢어서 한컵 분량을 중온인 기름에서 바싹 튀긴다.
2. 프라이팬에 1의 멸치와 잣 2큰술 설탕, 청주 각 1큰술을 넣어서 불에 올린다.
3. 중불에 넣어 끓이며 국물이 없어지면 버터 1작은술 정도를 넣고 풍미를 보탠다.






■ 보관방법

제품특성상 다량의 수분을 함유 하였으므로 구입후 바로 식용비닐이나 적당한 용기에 담아 냉장고(냉동실)에 보관하여야 변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멸치국물을 구수하게 맛내려면
찌개를 끓일 때 서툰 주부는 화학 조미료에 맛 내기를 전적으로 의존하지만 솜씨 있는 주부는 멸치와 같은 자연재료를 적절하게 이용해 깊은 맛을 냅니다.
구수한 멸치국물을 내기 위해서는 우선 멸치 머리와 내장을 떼어낸 뒤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놓습니다. 멸치를 국물 속에 집어넣기 전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채 살짝 볶아 주면 멸치 특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멸치는 찬물로 끓여야 하며 일단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하고 뚜껑을 연 채로 잠깐 더 끓입니다.

▶멸치 볶음에 비린내가 나면

이 때는 마늘 같은 것을 멸치가 얼마큼 볶아졌을 때 같이 넣어 보세요...
적당하게 조금 많아도 괜찮아. 그럼 참 맛있는 멸치 볶음이 된답니다.

▶마른 멸치의 좋은점

마른 멸치는 무공해자연식품으로서 성인병을 예방하는 회분, 핵산, 특히 타우린 및 칼슘의 함유량이 월등하여 성장기의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는 물론 건강생활을 지향하는 현대 인에게 자연의 신선맛을 안겨 주는 칼슘의 왕으로써 천연 건강 식품이다.

 

멸치의 효능:

첫째 멸치는 칼로리가 다른 어종이나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및 인의 함량은 단연 첫째입니다.


둘째 한방에 의하면 멸치는 신우염, 신결석, 신장염등 신장이 약하고 양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약입니다. 또한 멸치물을 만들어서 장기 복용하며 회양에 도움이 되고 부인의 산후지절통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셋째 멸치에는 다우린(Taurine)이 들이있어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는 작용외에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심장도 튼튼하게 합니다.


넷째 멸치에는 심장병, 뇌졸중의 원인인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어린이의 지능 발달에도 효과가 있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각각 9.2%와 14.1%나 들어 있습니다.


다섯째 멸치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니아신(Niacin)이 들이있고 핵산의 함량도 풍부하며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우수한 식품입니다.


★ 멸치가 우리몸에 좋은 이유

☞ 빈혈예방
☞ 고혈압예방
☞ 골다공증예방
☞ 기억력 향상
☞ 뇌세포 활성화
☞ 생체막구조와 기능에 좋은 역할
☞ 중추신경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지방산

멸치의 종류

1. 디포리

 

포리는 멸치보다 냄새는 많이 나지만 국물이 진해 김치를 담그거나 김치찌게 국물 내는데 사용하는데, 일반 국물멸치보다 3배 정도 크고 내장이 적어 다시멸과 다르게 내장을 다듬어 내지 않고 사용해도 되고, 3~4마리만 넣어도 넉넉한 국물요리 만들 때 진하게 우러납니다.

 

 

일반 멸치는 센불에 끓이다 약불로 줄여 맛을 내지만 이 디포리는 약불로 시작해 점점 센불로 끓여야 국물맛이 깊게 우러나고요. 국물낼 땐 뚜껑을 열고 끓여 비린내를 날려주고, 떠오르는 거품은 깨끗하게 건져야 비린내 등 잡내가 덜하답니다. 전체적으로 은빛이 투명하며 몸통 형태가 울퉁불퉁하지 않고 고른 것이 신선하고 좋은 것이니 참고하셔서 국물요리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고바( 다시멸치
)

이 국물용 멸치는 비늘 형태가 벗겨지지 않고 잘 살아 있으며 약간 푸르스름 한 빛을 띠며

머리가 잘 붙어있고 몸통이 부스러 지거나 쪼개지지 않은 것이 좋은 거에요.

 

국물을 낼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멸치로 디포리와는 다르게 내장이 많아서 내장을 제거한 다음 바싹 말려 냉동 보관해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이 다시멸치는 넉넉히 준비해두면 좋지요. 저는 한번 구입할 때 큰 박스로 한 박스 구입해서 시간이 날 때, 내장을 다 발라내고 햇빛에 2일 정도 말려 냉동보관해두고 일년 내내 꺼내쓴답니다.

3. 고바(고추장멸치)

 

다시 멸치 다음단계인 고추장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지 않아도 쓴맛이 없어 통째로 고추장 찍어 먹기도 하고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국물멸치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 멸치는 멸칫살이 달아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드려 도중에 빼 내지 말고 끝까지 넣어 국물요리하면 달큰하니 다시멸보다 국물요리엔 한결 괜찮더라고요. 된장찌개 등을 끓일 때 처음부터 끝까지 넣고 끓이면 좋아요.

 

 

 


4. 가이리(중멸치)

간장양념이나 고추장양념에 달달 볶으면 정말 맛있는 중멸치... 꽈리고추나 어묵 등을 넣고 함

께 먹어도 정말 맛있는 볶음용 멸치랍니다. 이 멸치는 씹히는 맛도 좋고, 멸치향도 진해서 멸치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볶음용 멸치이지요. 저는 요즘 이 중멸치 볶음을 계속해서 먹고 있는데요.. 먹을 때 마다 정말 맛있다는 말이 자꾸 나오더라구요.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색이 너무 연하거나 검은 빛이 도는 것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고 냄새를 맡아보아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은 건조 과정이 부실한 것이니 참고하세요.


5. 지리
멸 (볶음용 멸치)

멸치볶음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멸치인데요. 호두나 땅콩, 아몬드, 잣 등과 같은 견과류를 넣고 볶으면 더 고소한 맛이 더해 마냥 먹게 됩니다. 특히 튀기듯 바싹 볶아 부숴 김밥, 주먹밥 등에 넣어 먹으면 멸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멸치에요.. 국물요리를 할 때 국물치나 멸칫가루가 없다면 이 멸치 반줌 넣어보세요 부스러기나 가루등이 없어 국물이 깔끔하며 나름 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

 



멸치건과류볶음 / 잔멸치볶음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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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효능 / 호두 영양성분 / 아가베시럽 / 멸치크기 / 멸치종류

 

 

안녕하세요 양치기광녀에요.

 

반찬으로 좋은 , 멸치볶음 .

멸치볶음은 실온에 두고 먹어야 더욱 바삭한 멸치볶음 상태를 유지해서

끝까지 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다죠 ?

 

 

 

 

칼슘 , DHA가 풍성한 멸치로 만든 바삭한 멸치볶음.

오늘 양치기광녀가 바삭한 멸치볶음 * 잔멸치볶음만드는법을 알려드릴께요!

 

요즘엔 요 멸치볶음도 건과류 살짝 넣어서 멸치건과류볶음으로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멸치 효능

칼슘효능 / DHA효능 / 핵산효능 / 타우린 효능

 

+ 칼슘

뼈의 성장 및 유지 , 혈액 응고시 보조효소 , 근육의 수축과 이완작용의 유연화 ,

신경전달 활성화 ,세포의 활성화 , 고혈압 및 대장암예방 , 골다공증 예방

+ DHA

기억력 향상에 도움 , 뇌세포 활성화 , 중추신경계 구성

 

+ 핵산

체내 세포 분열을 촉진 , 성장 촉진 및 단백질 합성에 도움

+ 타우린

심혈관계조절 , 항산화효과 ,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줌

피로회복 , 만성간염 치료 효과

 

 

멸치 영양성분(100g)

단백질 69.6g / 칼슘 19.64g / 수분 16.5g / 인 14.29g /

당질 4.8g / 지방 2.9g / 회분 1.3g / 철 0.162g

 

 

 

 

 

멸치볶음 * 멸치건과류볶음

 

재료 : 멸치 100g , 호두 50g , 깨 2Ts , 아가베시럽 3Ts

 

 

바삭한 멸치볶음 , 멸치건과류볶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멸치 , 호두 , 참깨 , 아가베시럽이면 충분해요.

요즘 아이들 반찬으로 자잘한 멸치인 세멸치로 멸치볶음을 많이 해주시는데요.

멸치 본연의 짠맛이 있기 때문에 -

일부러 간을 해주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바삭한 멸치볶음 , 멸치건과류볶음을 위해 , 좋은 멸치를 준비해주세요.

 

멸치는 크기에 따라 , 멸치종류를 분류하는데요,

이 멸치종류를 구분짓는 멸치의 크기는 조업 시기에 따라 다르며-

초여름에 부화한 것이 세멸 -

한여름에 자라난 것이 자멸 , 소멸 , 중멸

가을 ~ 이듬해 봄까지 자라난 것이 대멸 이랍니다.

 

 

멸치종류 * 멸치크기에 따른 멸치종류

대멸(오주바/오바) : 7.7㎝ 이상

중멸(고주바/주바) : 4.6~7.6㎝

소멸(가이리고바/고바) : 3.1~4.5㎝

자멸(지리가이리/가이리) : 1.6~3㎝

세멸(지리멸) : 1.5㎝ 이하

 

 

 

 

 

 

만약 , 멸치볶음을 아이들이 먹을 거라면 , 아주 작은 세멸(지리멸)을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바삭한 멸치볶음 , 멸치건과류볶음을 만드실 때에는,

집에 있는 건과류를 활용해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호두 / 아몬드 / 땅콩 / 캐슈넛 등 , 취향에 맞는 건과류로

바삭한 멸치볶음 , 멸치건과류볶음에 넣어 다양하게 즐기시면 좋아요.

저는 , 올푸드에서 주문한 캘리포니아 다이아몬드 호두로 준비했어요 ~

 

 

 

 

호두효능* 호두 영양성분

- 유아기 중요 지방산 결핍 방지 / 망막과 뇌 작용의 발달

- 관상동맥과 관련된 심장병 / 뇌졸중, 중풍 등의 발작 / 유방암, 결장암, 전립선암 예방작용

- 심장건강에 도움을 줌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 체중조절에 좋음 :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 뼈 건강에 좋음 : 오메가3 지방산이 뼈가 쇠약해지는것을 막습니다.

- 당뇨병 개선에 좋음 : 호두는 인슐린 분비 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운동기능 및 인지기능 : 호두는 뇌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장수에 도움을 줍니다.


 

 

 

 

 

 

1. 후라이팬에 멸치를 넣고 '약'불에서3분간 볶아주세요.

수분을 날려주는 작업을 통해오래도록 바삭한멸치볶음을 즐길 수 있답니다.

 

 

호두는 , 오븐에 살짝 구워두시거나 , 아니면 따로 살짝 볶아서 넣어주세요.

후라이팬에 타지않게 잘 뒤적거리시면서 달달달달 ♬ 볶아주세요 ~~





 

 

2. 마지막으로 아가베시럽을 넣어줍니다.

 

멸치볶음을 할 때에는 , 바삭함과 보존도를 높이기 위해서

아가베 시럽 대신 물엿을 넣어주셔도 무방해요.



 

한방에 소개된 멸치의 효능


한방에 의하면 멸치는 신장이 약하고 양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이고, 멸치에는 다우린(Tauring)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작용외에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멸치에는 어린이의 지능발달에 효과가 있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각각 9.2%와 14.1%나 들어있으며, 멸치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니아신(Niacin)이 들어있고 핵산의 함량도 풍부한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내용 : ■ 생 것의 무기질 및 비타민 함량

식품명무기질(Minerals)비타민(Vitamins)
칼슘(Ca) ㎎인(P) ㎎철(I) ㎎나트륨(Na) ㎎칼륨(K) ㎎AB1 ㎎B2 ㎎니이아신 ㎎C ㎎
레티놀 ㎍베타카로틴 ㎍
멸치5094212.92403703800.040.268.81

■ 자건품(멸치)의 무기질 및 비타민 함량
식품명무기질(Minerals)비타민(Vitamins)
칼슘(Ca) ㎎인(P) ㎎철(I) ㎎나트륨(Na) ㎎칼륨(K) ㎎AB1 ㎎B2 ㎎니이아신 ㎎C ㎎
레티놀 ㎍베타카로틴 ㎍
멸치129046115.98691160000.110.1011.60

■ 영양분석

멸치내 영양소는 칼슘, 고도불포화 지방산(EPA, DHA) , 철분, 인 ,단백질, 니아신, 타우린 등이 함유 되어 있다.
단백질수분회분지방당분칼슘
69 %16.5 %11.3%2.9 %0.3 %1,964mg

※ 우리나라 수산물 검사법에 의하면 건조품 중 전장 77mm 이상을 대멸, 76~46mm를 중멸, 45~31mm를 소멸, 30~16mm를 자(仔)멸, 15mm 이하를 세(細)멸 이라 부름

 


■ 영양과 약효

▒ 잘 어울리는 식품으로 흡수율을 높인다.

뼈 채 먹을 수 있는 생선은 칼슘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큰 멸치 1마리를 먹었을 때의 칼슘 흡수량은 27mg이나 되며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 D도 들어가 있다. 그러나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섭취해야 하는데 소시지나 햄 같은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다량의 인이 그들이다. 지나치게 가공식품에만 편중하는 식생활은 인의 섭취가 과다하게 되어 모처럼 섭취한 칼슘이 밖으로 배설되고 만다. 마찬가지로 현미나 쌀겨에 들어 있는 피틴산도 칼슘과 결합하여 배설되므로 현미나 통밀빵을 자주 먹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주부들의 반찬 걱정은 이제 그만~! 뽀얀 빛이 나는 멸치와 파릇파릇한 풋고푸가 저녁 식탁의 효자. 「멸치도 생선이냐」라는 말이 있지만 멸치는 단백질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서 특히 발육기의 어린이나 성장기의 청소년, 임산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좋은 생선이다. 멸치는 살과 뼈 전체를 다 먹기 때문에 칼슘 섭취는 유리한 반면 물에 잘 녹지 않는 인의 함량도 많아 소화 흡수율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따라서 노인이나 어린이에게는 굵은 멸치 국물로 우려내 국이나 찌개에 이용하면 음식에 감칠맛과 개운한 맛이 돌고 멸치의 영양도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불안하거나 신경질이 나는 것은 체내 칼슘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매일 일정량의 칼슘을 섭취하면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매우 좋다. 그러나 어릴 때 많이 먹어두는 것이 좋지, 나이 든 후에 먹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질 않는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폐경기에 접어들어서는 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 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풋고추는 일반 고추보다 비타민 함량이 훨씬 많고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며 멸치의 감칠맛과 잘 어울린다. 또한 풋고추가 가지고 있는 성분 중에는 멸치가 가지고 있는 영양적 문제를 해결하고 보완해주는 특징이 있다. 풋고추에는 섬유질, 철분 그리고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또 베타카로틴의 효과를 높이게 되는 것이다. 풋고추는 멸치에는 없는 비타민 C의 함유율이 감귤보다 2배 이상이나 높고 모세혈관, 연골,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생리작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멸치 풋고추 볶음은 두 식품 속의 영양을 극대화하고 부족한 성분은 보충해주는 합리적인 음식이다.


■ 멸치의 기능성

▣ 고단백, 고칼로리의 국민건강 식품
▣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성장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한 식품
▣ 지능발달에 효과 있는 EPA, DHA와 같은 고도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 시원하고 감칠맛을 내는 이노신산과 각종 유리아미노산이 풍부한 식품
▣ 인체의 골격과 치아형성에 필요하며 세포조직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칼슘, 인, 철 등 무기질의 보급원


■ 효능
멸치는 칼로리가 다른 어종이나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및 인의 함량은 단연 첫째이다.

▣ 칼 슘
뼈의 성장 및 유지
혈액 응고시 보조효소
근육의 수축과 이완작용의 유연화
신경전달이 잘 되도록 도움
신체생리작용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움
세포의 활성화

▣ DHA
기억력 향상
뇌세포 활성화
생체막구조와 기능에 좋은 역할
중추신경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지방산
출생 전/후 태아의 두뇌형성에 큰 영향 끼침. 따라서, 임산부와 수유 부들을 특히 DHA 함유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 타우린
심혈관계조절
항산화 효과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작용
혈압정상을 유지작용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 핵 산
체내 세포분열 촉진
단백질 합성
에너지 생산



■ 개요

청어목 멸치과의 바닷물고기

분류 : 청어목 멸치과
생활방식 : 표면 가까운 곳에서 무리를 이룸, 봄과 여름에 연안에서 생활하다가 좀더 북쪽으로 이동
크기 : 최대 몸길이 15cm
체색 : 등쪽 짙은 푸른색, 중앙과 배쪽 은백색
산란시기 : 봄, 가을 2차례
서식장소 : 수심 0∼200m 정도의 대륙붕 해역
분포지역 : 사할린섬 남부, 일본,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 종류
멸치는 크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대멸(주바, 다시멸치) : 크기가 77mm이상
중멸 (고바, 고주바) : 크기가 76~46mm
소멸(가이리) :크기가 45~31mm
자멸(지가이리, 지리멸) : 크기가 30~16mm
세멸(세댕이) : 크기가 15mm 이하


■ 좋은상품 선별요령

잔멸치 - 흰색이나 파란색이 살짝도는 투명한 멸치
중간멸치와 큰멸치 - 은빛이 나고 맑은 기운이 도는 것이 좋은 식품, 특히 은빛이 해맑은
멸치는 국맛이 담백하고 붉은것. 한눈에 보아 기름기가 도는 것이 최하품.
맛을 봤을 때 짜지 않은 것, 은근한 단맛이 느껴지는 것이 좋은 멸치
오사리 멸치(9월1일~10월31일 사이에 생산된 멸치) - 맑은 황색을 띠고 먹어서 짜지 않은
구수한 맛
멸치를 살 때는 색깔보다는 모양, 맛, 향취등을 보고 살 것.
머리가 떨어져 있거나 배가 터진 것, 부서진 것은 신선도가 떨어진 가공한 것이거나 지나치게 마른 것이므로 피한다. 그러나 구부러진 멸치는 살아있는 멸치를 삶아 말린 것이므로 신선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덜 마른 것, 누렇게 기름에 찐 것, 허옇게 염분이 핀 것도 피한다.
먹어보았을 때는 짠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한 것을 고른다. 짠맛이 강한 것은 신선도가 떨어지는 멸치를 가공했을 가능성이 놓다.
멸치를 말릴 시점에 날씨가 좋지 않으면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소금을 많이 쓰기 때문에
소금기가 많은 멸치는 좋지 않다.



■ 요리법


멸치야채튀김
[요리법]
1. 준비한 잔멸치, 감자, 고구마, 당근, 양파, 피망을 한데 섞은 후밀가루를 솔솔 뿌려 가볍게 버무린다.
2 .밀가루, 녹말가루, 달걀, 우유를 섞어 튀김옷을 만든 후 버무린 야채를 넣어 튀김옷을 입혀 준다.
3. 180도의 튀김기름에 튀김옷을 입힌 야채를 한 숟가락씩 떠 넣고 바삭바삭하게 튀겨낸다.


멸치볶음
[요리법]
1. 잔 멸치는 채에담아 살살 흔들어 잔부스러기 없이 손질한다.
2. 당근은 껍질을 벗겨 4cm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3.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안을 긁어내고 4cm길이로 채썬다.
4.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잔멸치,당근,풋고추 순으로 넣어 센불에 볶는다.
5. 간장,설탕,청주를 섞어 만든 조림장을 조림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6. 간이 배면 통깨를 솔솔 뿌려 맛을 내고 불에서 내린다.


멸치주먹밥
[요리법]
1. 냄비에 멸치를 볶다가 간장, 설탕, 맛술을 넣어 볶는다.
2. 밥은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1)을 넣고 섞는다.
3. 당근은 모형틀을 이용해 꽃모양으로 찍어낸다.
4. 랩에 (2)를 얹고 둥글넙적하게 빚어 통깨 혹은 검은깨를 뿌려준 뒤 완두콩, 당근을 곁들여 접시에 담는다.


볶은 멸치조림
[요리법]
1. 건조멸치는 크면 둘로 찢어서 한컵 분량을 중온인 기름에서 바싹 튀긴다.
2. 프라이팬에 1의 멸치와 잣 2큰술 설탕, 청주 각 1큰술을 넣어서 불에 올린다.
3. 중불에 넣어 끓이며 국물이 없어지면 버터 1작은술 정도를 넣고 풍미를 보탠다.






■ 보관방법

제품특성상 다량의 수분을 함유 하였으므로 구입후 바로 식용비닐이나 적당한 용기에 담아 냉장고(냉동실)에 보관하여야 변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멸치국물을 구수하게 맛내려면
찌개를 끓일 때 서툰 주부는 화학 조미료에 맛 내기를 전적으로 의존하지만 솜씨 있는 주부는 멸치와 같은 자연재료를 적절하게 이용해 깊은 맛을 냅니다.
구수한 멸치국물을 내기 위해서는 우선 멸치 머리와 내장을 떼어낸 뒤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놓습니다. 멸치를 국물 속에 집어넣기 전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채 살짝 볶아 주면 멸치 특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멸치는 찬물로 끓여야 하며 일단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하고 뚜껑을 연 채로 잠깐 더 끓입니다.

▶멸치 볶음에 비린내가 나면

이 때는 마늘 같은 것을 멸치가 얼마큼 볶아졌을 때 같이 넣어 보세요...
적당하게 조금 많아도 괜찮아. 그럼 참 맛있는 멸치 볶음이 된답니다.

▶마른 멸치의 좋은점

마른 멸치는 무공해자연식품으로서 성인병을 예방하는 회분, 핵산, 특히 타우린 및 칼슘의 함유량이 월등하여 성장기의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는 물론 건강생활을 지향하는 현대 인에게 자연의 신선맛을 안겨 주는 칼슘의 왕으로써 천연 건강 식품이다.

 

홀썸 유기농 블루 아가베시럽

 

일명 선인장시럽이라 불리는 아가베시럽.

홀썸 유기농 아가베 시럽은 , 일반 설탕보다 당도가 1.5배 높고 ,

혈당 상승 지수가 1/3 밖에 되지 않아

설탕대신 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아가베시럽입니다.

 

 



 

 

멕시코산 유기농 아가베시럽.

코스트코에서 판매중인 코스트코 아가베 시럽인데요.

수입식품 전문 쇼핑몰 올푸드에서 간편히 주문하실 수 있어요 !!


 

 

그리하여 완성된 , 바삭한멸치볶음 , 멸치건과류 볶음입니다 ~~

 

바삭함이 오래가는 바삭한 멸치볶음.

맥주안주로도 그만이라고 하더라구요 ^^



 

 

잔멸치랑 건과류 한줌으로 완성되는 멸치볶음.

바삭한 멸치볶음 , 멸치건과류볶음으로 건강도 챙겨보세요 !

 

 

 

멸치액젓 부추 겉절이 만들기와 부추의 효능 | 건강지식 생활정보

백유현(어치) | 조회 13 |추천 0 | 2012.09.22. 14:00

부추 겉절이

이웃에서 직접 농사 지은 부추 한 소쿠리를 가지고 오셨다

하여 부추 부치개를 만들어 먹고 남은 부추로

부추 겉절이를 하기로 한다

요리소개

파, 마늘 양념 없이도 담백하고 향그러운 맛이 좋은 부추 멸치액젓 겉절이

요리재료

부추, 고추가루, 멸치액젓, 식초, 통깨

※ 인천 살때 남편은 인천에 신앙촌상회라는 종합 체인점을

인테리어 공사를 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식초면 식초, 간장, 멸치액젓, 된장, 고추장 등 먹거리의 양념은

대부분 신앙촌 상회의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맛이 없다면 사용했을까

맛이 우선 깔끔하니 어떤 요리를 하더라도 군더더기가 남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금 지리산에 내려와 살면서도 아직도 신앙촌상회 양념을 사용하게 된다

이번 부추 겉절이 역시도 신앙촌 상회의 깔끔한 멸치액젓과 식초로 만들었다 ※

조리방법

1 부추를 다듬고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2 고추가루와 식초 약간 멸치액젓 약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3 물기 빠진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4 양념소스를 만든곳에 적당한 크기로 썰은 부추를 넣고 버무린다

5 살살 버무지 않으면 풋내가 난다

6 통깨를 솔솔 뿌린다

7 숨이 어느정도 죽은 뒤에 그릇에 담아 꼭꼭 눌러둔다

1. 부추는 몸을 덥게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상식하면 감기도 예방한다.

2. 부추의 아릴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强精)효과가 있다.

3. 부추즙은 피를 맑게하여 허약체질 개선, 미용,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4. 부추의 열매는 `구자'라고 하여 비뇨기계 질환의 약재이며, 혈액정화, 강장, 강심제로 쓰인다.

5.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를 할 때는 부추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6. 이 밖에도 산후통, 치질, 혈변, 치통, 변비 및 구토증의 치료와 개선효과가 있다.

 

멸치볶음 , 잔멸치볶음만드는법 , 바삭한 멸치볶음 , 멸치건과류볶음

호두 효능 / 호두 영양성분 / 아가베시럽 / 멸치크기 / 멸치종류

 


잔멸치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바싹 말려(2~3일정도, 부스러질 정도로) 비닐팩 등에 넣어 냉동보관해서 사용하세요. 바싹 말려놓으면 잡내도 날라가고 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