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황토방&주택
전원주택
박송 입니다.
2012. 12. 12. 13:00
[사진클릭=원본큰사진]
전날 눈이 많이 내렸다.
아내가 2009년의 마지막 눈내린 풍경이 보고 싶다고 해서 들렸다.
하루 종일 따스한 햇살이 함께 해서 좋다고 만족해 한다.
그림같은 풍경이다.
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어서 들어 가고 싶다.
내 집의 모습이 자리를 잡아 가는만큼
오랜 유랑생활이 이젠 지치고 있다.
올라가는 길의 눈을 치운다.
30여분간 땀 흘렸지만 겨우 사람다니는 정도만 치웠다.
아내는 백수 겨울에 할 일 생겼다며 농담 한마디..
길 건너 앞마을의 모습.
아듀~2009년
내년엔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맘을 가진 사람들만 들어 올 수 있는 곳.
2009*12*31
주방쪽 뒷문과 창문
2층 거실창과 창문
2층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2층 데크에서 본 풍경
1층 데크 아랫면
2층으로 오르는 계단
1층 안방 창문
2층 방 창문과 비둘기창
올라가는 길의 눈을 치운다.
30여분간 땀 흘렸지만 겨우 사람다니는 정도만 치웠다.
아내는 백수 겨울에 할 일 생겼다며 농담 한마디..
길 건너 앞마을의 모습.
아듀~2009년
내년엔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맘을 가진 사람들만 들어 올 수 있는 곳.
2009*12*31
주방쪽 뒷문과 창문
2층 거실창과 창문
2층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2층 데크에서 본 풍경
1층 데크 아랫면
2층으로 오르는 계단
1층 안방 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