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 세상

봄과새

박송 입니다. 2012. 4. 29. 10:48

 

 

 

 

도토리교실 앞 메타세콰이어에 새순이 나오고

되지빠귀 찾아와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려줍니다.

 

나무열매, 과일을 좋아하는 직박구리

텃밭에 고추심을 때 꾀꼬리 찾아오는데, 올해는 좀 늦는가 봅니다.

 

지난주 시화호에서 만난 검은머리물떼새, 번식을 준비 중입니다.

 

쇠종다리(?)도 지나다가 들린 듯 합니다.

 

갈대밭엔 고라니도 몇마리 보입니다.

 

쇠제비갈매기도 찾아와 새우를 잡고 번식할 장소를 찾습니다.

 

큰기러기들은 북쪽으로 떠나질 않고 남아있는 이유가????

동료 중 누군가 아픈가?

 

쇠붉은뺨멧새도 몇마리 보이고

 

저 꽃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아주 작은 꽃인데...

 

큰유리새들도 찾아와 날벌레 잡아먹고 물마시고...

 

 

 

도토리교실 앞 메타세콰이어에 새순이 나오고

되지빠귀 찾아와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려줍니다.

 

나무열매, 과일을 좋아하는 직박구리

텃밭에 고추심을 때 꾀꼬리 찾아오는데, 올해는 좀 늦는가 봅니다.

 

지난주 시화호에서 만난 검은머리물떼새, 번식을 준비 중입니다.

 

쇠종다리(?)도 지나다가 들린 듯 합니다.

 

갈대밭엔 고라니도 몇마리 보입니다.

 

쇠제비갈매기도 찾아와 새우를 잡고 번식할 장소를 찾습니다.

 

큰기러기들은 북쪽으로 떠나질 않고 남아있는 이유가????

동료 중 누군가 아픈가?

 

쇠붉은뺨멧새도 몇마리 보이고

 

저 꽃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아주 작은 꽃인데...

 

큰유리새들도 찾아와 날벌레 잡아먹고 물마시고...

 

노랑부리백로도 갯벌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가고 찾아오는 습지와 나무숲 그리고 농사짓는 땅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새들도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