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고사리

 

 

 

 

무공해 한라산에서 해녀가 직접 채취한 고사리

 

제주도 한라산 고사리

 

청정 지역 제주 한라산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고사리입니다.

여린 고사리를 채취하여 부드럽고 쫄깃한 고사리 특유의 맛과 향이

살아 있습니다.

 

고사리는 영양이 풍부하며 흔히, 산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만큼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신체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칼슘과 칼륨이 다량 함유 되어있고, 필수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청정지역 제주 한라산에서 채취한 고사리로 식탁을 풍요롭게 바꿔보세요! ^^

 

 

 

새벽에 완전무장을 하고 한라산 중턱에까지 올라 고사리를 꺽어 옵니다.

허리를 펼 정신도 없이 꺽는 재미에 빠져 온 산을 훌터 올라갑니다.

 

 

한라산에 올라 오전에 얼른 꺽고 돌아와 삶아 말립니다.

 

 

바람불고 날이 좋은 제주도에선 이렇게 고사리도 예쁘게 잘 마른답니다.

 

 

예쁘게 잘 말리고 있어요.

 

 

예쁘게 잘 말랐네요. 잘 말린 고사리를 그대로 배송해 드립니다.

 

 

100g을 재보았습니다. 머리를 털기전 고사리 무게입니다.

 

 

100g 머리턴 고사리 입니다. 머리 붙은 고사리보다 양이 많습니다.

 

 

요리 TIP

 

 

고사리를 삶고 있는 중입니다. 뜨거운물을 부어 1시간 정도 두어도 좋습니다!

 

충분히 불리고 우려내야 하지만 삶아 바로 담아 보았습니다.

제주도의 향과 고사리의 알싸한 향이 느껴지시나요?

 

불린 고사리를 고소하게 볶아 보았습니다.

100g을 삼등분해서 볶았습니다. 

가족 한끼 충분한 양입니다.

 

아주 살짝 삶아 볶은 고사리는 고기 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하며 맛이 좋습니다.

제주도에서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한라산 고사리로 식탁한번 맛있게 바꿔보세요.

 

머리턴 고사리 100g 을 물에 불려보니 1kg 조금 안되지만 10배 정도 부풀려 졌습니다.

 

 

살짝 아주 살짝 삶아 볶았더니.. 고기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하며 맛이 좋습니다.

 

식탁에 고사리 볶음만 있어도 다른 반찬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 정말 맛있습니다.!

 

햇고사리는 살짝 삶아 무쳐도, 생선을 졸일때 밑에 깔아도, 전을 부쳐도, 참 맛이 있습니다.

저희는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듯이 담가 두었다 볶거나, 지져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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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고사리

*햇 건고사리 300g - 37,000원 (무료배송)

*햇 건고사리 600g - 69,000원 (무료배송)

*머리턴 햇 건고사리 300g - 45,000원 (무료배송)

*추가 건고사리 100g -11,000원 

 

계좌 : 농협 윤 순자 903082-56-025983

연락처 : 018-588-3338, 064-787-7272

고사리 주문은 미리 주십시요.

배송은 (월, 수, 금요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작년에 해녀님께서 뜯은 자연산 돌미역 많이 드셔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한 먹거리로 다시 뵙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