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 입니다.
2012. 3. 31. 01:59
세게의오지 미안마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보는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든든한 친구가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서로 위안이되는 그런 친구가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친구가 되자
Relaxation - Tranquility- Mind Body & Soul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