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연구
대가야
박송 입니다.
2012. 1. 1. 22:02
여름에 촬영한 사진인데요, 기대에 못미친 개인적인 생각때문에 당시 올리지않앗슴니다.
지금보니 역사성도 있는것 같고 금년을 마감하는 의미에서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