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아이들 배농원 견학

박송 입니다. 2011. 10. 28. 16:40

 

 

 

 

 

 

 

 

시냇물 졸졸 흘러 담 주위를 도는

시골마을 동네

아침이면 감자 삶아 한 끼.떼 우는

심심산골

점심땐 옥수수 삶아 입에 물고

하모니카도 불러보는 곳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새벽부터 산을 오릅니다.

 

배농사가 풍년을 이루었습니다.

아이들은 좋아서 굵은 배를 만져 보고

좋아합니다.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우리 친구들과 배 농원에 견학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