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풍경
고흥
박송 입니다.
2011. 10. 9. 03:17
즐거운 늦은 오후 한 때
선생님 솜씨
자란
가는 곳 마다 카네이션이다.
녹동항. 멀리 교각은 소록도 들어가는 다리
우럭, 광어, 노래미 등
일차 맛보기,해삼. 키조개. 간재미. 산낙지. 개불. 멍게. 숭어.
감성돔과 광어. 살결이 곱다.
또 젓가락이 오고 있다.
돌아와서 간편복으로 갈아 입고
밤바다 파도소리를 들려 드릴 수가 없어 안타깝다.
6시30분. 작년에 피었든 나리 꽃 확인 산책을 한다.
바닷가 벼랑을 타고
대극
산책중 빈집 마당의 흰동백꽃을 보고 슬그머니 들어갔다.
참취옆에 달래가 많다.
불두화
철대문옆에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