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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박송 입니다.
2010. 10. 10. 22:32
심어놓은 복숭아나무가 어려서 수세미를 심은 것입니다.
수세미꽃입니다.
어린 수세미 열매입니다.
이런 이용할 수있는 수세미가 많이 달렸네요.
수세미로 효소를 담아봤습니다.
우선 먼지를 씻어내고, 겉은 말렸습니다.
2cm 정도 두께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설탕을 수세미와 동량으로 잘 혼합합니다.
아래 위를 손으로 더듬어가면서 잘 섞어줍니다.
부피가 줄어들게 하룻밤 지나서 펫트용기에 넣습니다.
가끔씩 흔들어서 바닥에 남은 설탕을 놓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