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농수산물

명품/된장

박송 입니다. 2021. 9. 9. 13:25

명품된장의 맛으로 온가족의 입맛을 살리세요






콩 삶아서 금방 나온 따끈따끈한 메주                                                            
 







 
된장 :
잘 띄운 메주에 적당량의 소금물을 부어 간장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담갔습니다
간장을 분리한 된장보다 맛과 영양이 훨씬 풍부합니다.






 
시골막장 : 
잘 띄운 메주에 발효시킨 보리밥과 고추씨를 넣고 담근 시골막장은,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맛으로, 찌개나 쌈장으로 드시면 입맛 돋구는 감칠맛나는 
강원도 특유의 고향의 맛입니다.






 
고추장 :
칼칼하면서 감칠맛 나는 2년 이상 잘 숙성된 고추장입니다.
물엿을 넣지 않고 오곡으로 만든 조청만 사용하기 때문에  들큰하지 않아 무침이나
찌개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청국장 :
깨끗한 황토방에서 정성껏 띄웠습니다
인위적인 종균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발효된 청국장입니다.
김치나 두부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드시면 구수한 전통의 맛을 느끼실 것입니다
염도가 낮아 얇게 썰어 쌈과 함께 드시거나 건강식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더덕장아찌 :
4년 이상 건강한 지기를 받아 튼실하게 자란 더덕을
직접 깨끗이 손질하여 맛있는 고추장으로 잘 버무려 숙성시켰습니다
향기롭고 아삭한 더덕장아찌는 입맛을 돋구며 건강에도 아주 유익한 일품 밑반찬입니다









황태장아찌
 :

겨우내 노랗게 발효된 황태채에 맛있는 고추장 양념으로 잘 숙성시킨 감칠맛나는 장아찌입니다.
입맛없는 계절에 따끈한 밥과 함께 드시거나, 갑자기 손님이 오셨을 때 뚝딱 상차림으로 아주 훌륭한 밑반찬입니다







간장
간장 : 일반적인 간장은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우려낸 것을 간장이라 합니다만,
저희집 간장은 소금물 대신 간장을 부어 다시 10년 동안 숙성시킨 진하고 맛있는 겹간장입니다.
색도 진하고 맛도 진하지만 짜지는 않습니다.
조금만 사용하셔도 풍미가 뛰어납니다.







 
송순발효효소 :
생명력 넘치는 봄에 소나무의 모든 에너지를 품고 올라오는 어린 새순을 따서 담갔습니다.
청정한 지역에서만 잘 골라 따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에 연하게 희석하여 드시면, 솔잎의 은은하고 기분좋은 향이 온몸에 돌아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줍니다.






 
복분자효소, 매실효소 :
원액이므로 시원한 물에 희석하여 드시거나 조리하실 때 조금 넣어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 저희집 모든 제품은 방부제나 화학제품, 열 처리 방식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간장과 효소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반드시 냉장 보관하시기 바랍니다.